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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패자의역습

Movie 2009/06/25 07:57

강화된 저작권법으로 인해서 일체의 이미지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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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는 보통 개봉하는 날 봐주는 것이 제 맛이기에 개봉일 저녁 8시 40분 서면 CGV를 찾았다.
평일이라고는 상상도 못할만큼의 어마어마한 사람들 수에 놀랐다. 평일저녁에 CGV 주차장이 만차라니
이게 무슨 엄한소리인지... 난 주차관리요원이 떙땡이 치는줄 알았다.

CGV 쪽에서는 1편 개봉때 처럼 트랜스포머 콤보라는걸 팔며 로봇에 눈이 먼 철없는 어른들의 돈을
챙기고 있었다는 점은 여전히 인상적이다.

영화로 들어가서 1편에 비해서 많아진 로봇들이라는 설명이지만 디셉티콘 쪽은 좀 들러리 분위기였다.
영화에서 옵티머스, 범블비, 메가트론, 더폴른, 스타스크림 정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는 영화에 몰입에 도움을 준다.

다른 친구들은 그냥 엑스트라로 생각하자.

더 폴른을 보면서 느낀점은 뭐랄까 주술사 이미지라고나 할까. 트롤 주술사가 생각나 버렸어...

여튼 재밌는 영화였고 3편에 대한 여지도 남겨두는 센스는 잊지 않았다.
얼마나 진행될 시리즈 인지는 모르겠지만 장수하는 시리즈가 될려면 오리지날 스토리 라인을 좀더
보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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